My Actifit Report Card: May 9 2019
요즘은 걸음이 많이도 줄었다. 회의가 많아지고 고민거리가 많아지니 아무래도 걷는 시간이 많이 줄었나보다. 해결할 일들이 있기에 내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때로는 사람들이 내가 아무것도 안했으면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자신들의 일을 해주기를 원하는걸 느낄때면 이게 뭔가 생각이 든다.
일에 대한 생각을 최대한 하지말고 다른 재미를 찾아봐야겠다. 안그럼 다시 번아웃에 빠질지도 모르니. 
달리지만 말고 한번씩 잠깐멈춤은 꼭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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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쉴 기회를 만들어야겠어요.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고갑니다^^
오늘의 링크 : https://steemit.com/kr/@best-live/7sioox-tree-bank
내용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상생 프로젝트 두번째인 tree-bank 제도를 알립니다:)
저는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하는데..
집과 버스, 버스와 사무실 간의 거리를 아침 저녁으로 걸으면 4~5000정도 되어서..
기본 5천에 30분정도만 산책하면 금방 1만이 넘어서요..
저도 외근나가면 만보가 쉬운데 요즘은 어렵네요. ^^
6758 steps today, good jobs @realprince
힘내십시요^^
저는 간혹 사람에 맞춰 일하다보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생각의 정리가 필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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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말고 다른 재미라... 풋살을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풋살 한번 나오시지요! ㅎㅎ
저도 뛰어야할텐데 너무 보는것만 좋아하네요. ^^
좋은 날 되셔요~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그러게요. 산책도 좋겠네요. ^^
웹툰 추천드립니다! ^^
아. 웹툰 좋은데요. ^^
찾으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