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알려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View the full contextyourhoney (59)in #aboutmyself • 6 years ago [너를알려줘/3월 3주차 보팅지원] 타고난 피부라니..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 ㅠㅠㅠ 저의 모든것과 바꾸어주세요ㅠㅠㅠㅠㅠ 피부과에 쓴돈만 천대가 넘어가는데 흑흑
유어허니님 덕택에 요런것도 자랑해보고 좋아요! ㅎㅎ
저는 대신 다른곳에 돈을 많이 썼네요..
얼굴이라던가.. 얼굴이라던가.. 얼..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