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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를 알려줘] 내가 지금의 삶을 살게 해준 근본적인 무엇. (스크롤 압박)
[너를 알려줘/4월 2주차 보팅지원]
우와... 저는 버스킹이라는 글자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웬만한 용기없으면 힘든...
역시 웅변학원 에이스라 그런걸까요!
[너를 알려줘/4월 2주차 보팅지원]
우와... 저는 버스킹이라는 글자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웬만한 용기없으면 힘든...
역시 웅변학원 에이스라 그런걸까요!
ㅋㅋㅋ 처음엔 굉장히 부끄럽고 주눅드는데 지금은 즐기고 있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