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알려줘] 무리해서 집을 사다

in #aboutmyself8 years ago

일주일에 한번씩 참여하는 '너를 알려줘'를 진행하시는 @yourhoney 님 감사합니다. ㅎㅎ
한주 한주 저를 돌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

이번주 주제 : 내인생에서 가장 잘한일

워낙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가장 근시안적으로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면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산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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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포스팅했던 로보리포트로 본 서울 강북의 시세)

몇년 전이긴 했지만, 그때 당시가 집값도 많이 오르고 더불어서 전세값이 엄청올라서 어떤 동네는 집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더 높은 지역도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은 구해야겠는데
월세는 뭔게 밑빠진 독에 물붓기같은 느낌이 들고,
전세를 하려면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차라리 몇천을 더 땡겨서라도 매매를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결국 어마어마한 대출을 해서 지금 살고있는 집을 사게되었답니다.
근데 지금보면 집값이 많이 올라서 만약 지금 집을 사려고 했다면 대출로도 염두를 못냈을 듯합니다.

저희 집 길건너에 대학 동기가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그 친구는 저보다 1년 먼저 이 동네로 왔는데, 전세로 계약을 했더군요. 그리고 4년이 지났을때가 제가 집을 샀을때인데, 그 때도 너무 올라서 살 염두가 안난다며, 4년전을 후회했었는데... 지금은 더 후회를 하고 있더라고요...

암튼 집때문에 융자라는 30년지기 친구를 만나게되었지만, 그래도 그 때의 판단은 아직까지는 잘한 결정인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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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알려줘/4월 2주차 보팅지원]

결단력 존경합니다ㅠ
저 이사올때 시세보다 6개월도 안지났는데 1억 올랐음요ㅠ젠장젠장...
무리해서 매매할까말까 무지고민했거든요

다행일 수도 있지만 그땐 정말 매매가랑 전세가가 2~3천밖에 차이가 없어서 고민이 안됐답니다 ㅎㅎ

앗. 경복궁역 우리동네네요..^^

왕궁 옆에 사시는군요 ㅎㅎ

서울에 집이있는분이였다니...! 부럽습니다ㅎㅎ ㅊㅋ드려욥!

내집 마련 축하드립니다~ 융자는 중간에 좋은 기회가 오면 한방에 털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그 한방을 기대하며 버티고있답니다~ㅎㅎ

선견지명이 있으셨네요!
부러워요~

선견지명이랄께 있나요 ㅎㅎ
예상한건 아니고 그냥 살집용도로 산거라서요 ㅎㅎ

헉 저기 저희학교가 보이는군요 ㅎㅎ
유상임대 기념 보팅 이벤트 보팅 완료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ITCO나눔] 수동보팅 나눔 가즈아 이벤트 - 2회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thetes님 능력자셨군요 대박!! ㅠㅠ

능력자는 아니고요 >< 보팅지원 감사합니다~:)

아주 딱 좋은 시기에 사셨군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프로젝트 2차에 참가되셔서 20% 보팅 지원을 받으셨습니다. 24시간동안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대 댓글로 응원한 수를 적어주세요. 금요일 『주간어워드』 를 통해 상위 7분께 풀보팅 지원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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