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알려줘] 내가 냈던 최고의 '용기'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aboutmyself • 6 years ago 잘 나오셨어요. 전 고등학교 동창이 점심 먹자해서 나갔는데 다단계 사무실이더라구요....바로 나오긴 했는데 친구도 못믿을 세상이라 욕이 욕이...ㅎㅎ
친구가 갑자기 연락와서 친한척 하면 조심해야 하는데
저는 저 당시에 계속 연락하던 친구가 그래서 의심을 1도 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