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너를 알려줘]내가 진짜로 '미쳤던' 때, '미쳤던' 것
@yourhoney 님 이벤트 내가 진짜 미쳤던 때 미쳤던 것에 참여합니다
주제를 보자마자 딱 생각나는 한가지 게임이네요 게임 안해본 사람 있을라나 싶고 많은 게임을 했지만 그중에 추억의 게임 바람의 나라입니다
학창시절 평일에는 하교후 자기전까지
주말에는 14시간씩 꼬박꼬박했던 게임입니다. 그때는 그게임이 머가그렇게 재밌었는지 정말 미친듯이 했던기억이나네요
그때 그렇게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
요새는 게임에 대한 흥미가 많이떨어졌답니다. 이래서 젊었을때 많이 놀아보라는(?) 얘기가 맞는건가요ㅋㅋㅋㅋ
좋은 이벤트로 추억돋네요 추억의게임
[너를 알려줘/4월 3주차 보팅지원]
바람의 나라... 저에게도 진짜 추억의 게임이네요 +_+
바람의나라 유명하죠 ㅎㅎ 덕분에 추억앓이 했습니다
와 저도 이거.... 모뎀으로 엄마 몰래 참 많이 했었는데... 약 99년도 였던것 같네요 ㅎ 전화요금 폭탄 ㅠ
어릴적인데 저게임을 시작으로 많은 게인 프로게이머가 되겟다는 생각을 아주잠깐 ㅎㅎ
아무래도 세대가 비슷한 듯 하네요. 글치만 전 저 오락 못해봤네요.
게임에 미쳤엇던 한때 였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바람의나라 ~
진짜 추억의 게임이네요
잼있게 했던거 같아요 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고딩때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미친적이 있네요 ㅋㅋㅋ
크아 ㅋㅋ 카트라이더도 생각나네요
모모꼬님 이벤트 댓글로 찾아왔어요! 바람의 나라는 저에게 첫 온라인 알피지 게임이었죠. 처음엔 PK서버러 아이디를 만들어서 놀랐던 기억이 ㅎㅎㅎ
저도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ㅎㅎ
와 바람의나라~
갑자기 추억이 .....
진짜 재미있게 했던 게임중 하나에요 ㅋㅋㅋㅋ ㅋ
많이들 좋아했던 게임인가봐요 ㅋㅋ
추억돋는 그래픽이네요 ㅎㅎ
저는 리니지를 했었더랬죠 :)
리니지 저도 많이 했는데 벌써 몇년전인지 생각나네요 ㅎㅎ
해본적은 없는 게임인데 그래픽이 추억을 자아내네요 ㅎㅎ
지금 그래픽과는 많이 틀리지만 왜이리 재미가 있엇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