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vent/너를 알려줘]내가 진짜로 '미쳤던' 때, '미쳤던' 것View the full contextayogom (78)in #aboutmyself • 7 years ago 와 저도 이거.... 모뎀으로 엄마 몰래 참 많이 했었는데... 약 99년도 였던것 같네요 ㅎ 전화요금 폭탄 ㅠ
어릴적인데 저게임을 시작으로 많은 게인 프로게이머가 되겟다는 생각을 아주잠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