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알려줘] 내가 냈던 최고의 '용기'View the full contexthee4552 (64)in #aboutmyself • 6 years ago 우와 전 아직도 싫어 라는 말을 잘 못합니다 그래도 엄마가 되니 전보다는 덜하지만요 쫑아님 멋져요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건 좋은거에요
저는 점점 저의 성격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싫은건 죽어도 싫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