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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를 알려줘] 내가 진짜로 '미쳤던' 때, '미쳤던' 것

in #aboutmyself6 years ago

우와 게임이다 게임.
게임스토리의 저자 도선생이 족적을 남깁니다.

포트리스.. 슈탱걸릴려고 매번 랜덤했다가 슈탱 걸리면 다굴당해서 금방 죽었던 기억이..

최근에 크아를 다시 해봤는데 무슨 초초초초초고수들만 남아있어서 죽지도 않고 괴물처럼 플레이, 카트도 마찬가지로 차가 무슨 슈퍼카랑 자전거랑 싸우는 느낌?

쫑이님이 게임왕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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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트 주탱이 질려서 랜덤자주 했었던 ㅎㅎ
크아는 해보진 않고 가끔 유튜브에 게임방송으로 봤는데
진짜 고수들이 판을 치더라고요~
카트는 초보로 들어가면 못하는 사람들도 많던데~ㅎㅎ
저는 초보에서 고수인걸로..ㅋㅋㅋㅋㅋㅋㅋ

초보에서 고수이신걸로보아 장갑의 색깔이 휘황찬란?!?! ㅎㅎㅎ 옛날 생각이 나는 게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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