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2016)-권력, 그 궁금한 맛

in #aaa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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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2016)


줄거리

어릴적 권력의 힘을 목격한 태수는 검사가 되어 권세를 누리는 꿈을 갖는다. 그러던 중 현 실세중 실세, 권력의 중심에 있는 한강식 검사에 눈에들게 되고, 화려한 인셩을 펼처낸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았던 권세에는 정권이 바뀌는 시기마다 불안하게 요동치고 결국 위기를 맞게 된다.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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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제가 좋아하는 배우 집합이라 보려했던것도 있는 영화입니다.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배성우까지 연기력도 뛰어나며 오락성까지 갖춘 배우들임은 틀림이 없죠. 출연진 면에서는 백점을 줘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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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영화의 개연성, 그리고 결말역시 황당한 점도 있으나 각자 개인의 평가이니 접어두고, 이 영화를 보며 든 생각은 대체 권력이 뭐길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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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에서 말단 직원으로 시작해 겨우 중간관리자가 된 지금도 사실 회사 내외제으로 영향력이 작지는 않습니다. 나인 어려도 이런게 힘인가? 싶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안에서 나오는 권력은 그 크기를 가능할 수 없었죠. 나라를 좌지우지 할 권력이라니..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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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결국 진실 앞에서 현 기득권 세력이 무너지는 것으로 마무리 되며 성실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 보상받는 형태로 마무리됩니다. 흔히 범죄, 느와르 장르에서 많이 나오는 '권선징악'의 형태입니다. 과연 영화가 아닌 현실이라면? 혹은 현실반영 1000%의 영화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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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기득권층의 벽은 상상이상으로 높고 견고할것인데 ... 사실 나라를 바꿔보자 하는 생각은 이미 버렸고 저 장벽을 어떻게 넘어 들어갈까, 하는게 요즘생각입니다. 결국 주인공 태수 역시. 이같은 선택을 했죠.


한줄평

킬링타임용 오락영화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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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화보네요^^

배우들끼리 찍은 사진인가봅니다 ㅎㅎ

권력이 멀리서 보면 잘 모르겠는데 가까이 있으면 왜 그렇게 매몰되어 버리는지 모르겠어요. 리뷰 잘보고갑니다. ^^

권력이라... 그게 그렇게 달콤한 것일까요??
한번쯤 맛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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