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리뷰] [Movie] 기생충 : 유쾌했던 출발, 불편했던 마무리.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aaa • 5 years ago 어째서인지 해외 수상 영화들은 뭔가 코드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전 그냥 아이언맨 처럼 때려 부수는게 젤 좋습니다.ㅋㅋㅋ
ㅋㅋㅋ 그러니까요 뭔가 난해함 속에서 의미찾기가 즐거울때도 있는데 아닐때도 많더라구요..저도 마블 팬입니다. 최애는 꼬마 그루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