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디까지가 인간일까? (로봇시대를 사는 우리)View the full contextrealprince (72)in #aaa • 5 years ago 2050년이면 엄청 가깝게 느껴지네요. ^^
시간의 흐름이 점점 짤라지고 있어요. 한달이 한주 처럼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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