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카이트(Kite, 2014)
정말 우리의 미래는 어떤 세상이 펼쳐지게될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영화에서 그려지는 미래는 대부분 암울한데 그런 미래가 아니기를 바란다. 하지만 인류가 예상하지 못하는 재난 등이 펼쳐졌을때 아무래도 대처하기가 쉬워보이지는 않는데 그 누구도 바라는 것은 아닐거라 생각되는데...하지만 오늘의 리뷰영화도 역시나 암울한 미래를 그리고 있는데...
사와(인디아 아이슬리)는 어린시절에 인신매매를 하는 조직의 두목으로부터 부모님을 잃게된다. 그리고 그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남아 오로지 복수를 해야하겠다는 생각만을 하게 되는데 인신매매 조직의 보스 에미르라는 이름만 기억에 남아있다.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 인신매매 조직의 조직원들을 하나씩 처단하고 있는데 사와의 뒤에는 경찰 칼(사무엘 잭슨)이 있다. 원래 그는 사와의 아버지의 동료였는데 그가 죽으면서 사와를 지켜주기로 했다며 돌봐주는데 이상하게도 인신매매 조직을 처단하는일을 도와주고 있다. 사실 도와준다기 보다는 조종하는거 같은데...
이 영화도 미래를 그리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우울하다. 미래에 도시는 대부분 빈민가를 이루고 있고 경찰도 통제 못할 조직이 너무나도 많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수많은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부모를 잃은 소녀의 복수극을 매우 복잡하게 그리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집중하기 힘든 작품이다. 우리에게는 매우 익숙한 '사무엘 잭슨'이 경찰 역할로 나오는데 이상하게 비중이 없어보인다. 왜일까...
칼은 사와를 도와준다면서 매일 마약과 같은 약을 주사하는데 사와는 이제 중독단계에 이르러 주사약이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약을 맞으면 기억이 지워지고 단지 머리속에는 에미르에게 복수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남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오부리(캘런 맥오리피)라는 어린시절 함께 지낸 남자아이가 사와에게 나타나 부모님과 연관된 정보를 알고있으니 약기운이 빠지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오부리와 움직이는 길은 너무나도 힘들다. 계속해서 에미르를 추적하는 사와는 그 과정에서 죽을뻔한 위기를 여러번 넘기게 된다.
그런데 자신을 도와주는 칼을 믿어야 할지 부모님에 대한 정보를 알고있다는 오부리를 믿어야 할지 혼돈에 빠지게 되는데...
사실 영화를 끝까지 봤지만 스토리의 전개가 그다지 매끄럽지 못해서 정확하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리고 중간중간 액션씬이 많이 나오지만 좀 산만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너무도 잔인한 장면들이 많아서 더욱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매우 어린 배우의 액션과 잔인함이 불균형으로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뭐 그냥 사무엘 잭슨이 출연한 영화정도로 기억되는...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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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92712-kite
Critic: 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92712-kite
별점: A
미래는 정신이 혼란스러운 사회인가 봐요 그런 이야기가 많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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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Hi~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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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아서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