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일상
아무래도 이제는 과거와 분위기가 많이 다른거같다. 그냥 과도기라고 말하기에는 좀 어렵다. 뭔가 정해진 시간이 있고 그때까지 일을 끝내야하는데 대부분 관심이 없다. 참 이게 전혀 이해가 가지않는다. 얼마만큼 일을해야 하는지를 대부분 모른다는게 분명 계약서도 있고 정해진 스펙도 있는데 뭐 오랜시간 이런거를 챙기려니 그냥 넋두리…
요즘 시장은 그냥 재미가없다. 자주 들여다볼 시간도 없지만 하방으로 박스권으로의 변동성만 있으니 재미가 없다. 그냥 떨어질거면 시원하게 떨어지거나 올라야하는데 이렇게 지치게 만드나보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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