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2년생 김지영 -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aaa • 5 years ago 책으로만 봤는데...엄마라그런지 공감이 많이됐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