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

반지의 제왕을 보신분들이 많을 것같아요..
저의 세대는 말이죠..
당시 이영화가 크게 화재가 된것은..

출처 :다음
즐거리는 이런데요..
호빗이라고 작은 난장이라고 보면 될 종족이 있고..
여기에 절대 반지를 갖고 산 사람이 있죠..
이게 아직 세상에 안나타났을 뿐이지..
그걸 포로도라는 애가 갖게 되고

이분이 간달프죠 마법사입니다.
여긴 마법사도 색깔로 위치를 나타내네요..
회색보다 흰 백색 마법사가 힘도 쎄고 능력도 있죠..
여기서 내용은 이 절대반지를 부서야 하는데
이건 세상의 어떤 무기로도 부시지 못한다..
오직 이 반지가 태어난 곳에서 파괴할수 있다..
그래서 거기를 가야 하는데 원정대를 조직하고 가게 되죠..

1부의 반지 원정대는 이렇게 조성이 되었고 가면서 반목도 있고..
사람의 심리가 나타나죠..
특히 반지가 사람을 자꾸 유혹하죠..

출처 : 다음
1부를 보면 끝이 나지 않고요..
이영화가 유명했던 이유는 한꺼번에 세편을 다 찍고 순차적으로 상영했다는 점과
영화를 찍기 위해서 세트를 만들고 풀이 자라기를 기다렸다는 것
소품하나하나에 신경을 썻다는 점등이 있어요..
보시면 나름 괜찮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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