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081,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상금 32,000 AAA)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dolbak (82)in #aaa • 4 years ago 류승완감독이 배우 캐스팅으로 고민했는데 집에 갔더니 딱 어울리는 일진 양아치가 집에 있었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