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 에이 아이 (누적 36,000 AAA)

in #aaa2 months ago

에이 아이

The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644-artificial-intelligence-ai
네이버영화 URL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1268



방송일: 2019년 9월 1일 (일) 오후 1시 10분
부제: 에이 아이
원제: A.I. (Artificial Intelligence)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할리 조엘 오스먼트, 주드 로, 프란시스 오코너, 브렌단 글리스, 샘 로바즈, 윌리엄 허트
제작: 2001년 / 미국
방송길이: 144분
나이등급: 15세


줄거리

지구는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하루 하루 줄어드는 자원 때문에 출산 역시도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자원을 소모하지 않는 로봇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사이버트로닉스 회사의 하비 박사(윌리엄 허트)는 자신의 죽은 아들을 빼닮은 로봇 데이비드(할리 조엘 오스먼트)를 만든다. 데이비드는 다른 로봇들과 달리 사랑을 느낄 줄 아는 감정이 있는 로봇이다. 한편 헨리(샘 로바즈)와 모니카(프랜시스 오코너) 부부는 5년째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 마틴이 깨어나길 바란다. 아내를 걱정한 남편은 아들에게 쏠린 아내의 시선을 잠시 돌려볼 요량으로 로봇 데이비드를 집에 들인다. 인공지능 로봇 데이비드는 사용 매뉴얼에 따라 자신에게 한번 입력된 대상의 이름을 자신이 작동을 멈추는 그 날까지 잊지 않고 사랑하게 된다. 모니카의 이름이 입력된 그 순간부터 모니카를 향한 데이비드의 사랑은 맹목적이고 절대적인 순정으로 지속된다. 이때 부부의 아들 마틴이 기적처럼 깨어난다. 집에 온 마틴은 로봇 데이비드에게 시기와 질투, 묘한 경쟁심을 느끼며 장난을 넘는 사고까지 벌인다. 결국 데이비드는 숲속에 버려지고야만다. 그때 데이비드는 모니카가 읽어줬던 <피노키오> 이야기 속 푸른 요정을 떠올린다. 그 요정이 자신을 ‘진짜’ 아이로 만들어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데이비드는 푸른 요정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데이비드는 로봇을 혐오하는 인간들이 벌이는 축제의 한가운데로 빠져들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자신을 만든 하비 박사와 만난다. 하지만 데이비드를 기다리는 건 ‘진짜’ 인간이 될 가능성이 아니다. 그보다 더 고통스러운 현실이다.


주제

영화 초반, 하비 박사의 강의실에서 누군가가 이런 질문을 한다. “로봇의 순수한 사랑을 만들어낸 인간은 그럼 어떤 책임을 지는 건가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에이 아이>를 통해 던지는 윤리적 질문의 핵심이다. 인공 지능을 통한 인간 구원의 가능 여부나 인공 지능의 효능과 폐해에 대한 의문이 이 영화의 관심사는 아니다. 데이비드가 보여주는 사랑을 통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짜 인간들로 하여금 환기하게 만드는 게 이 영화의 지향일 지도 모른다. 인간만의 특성이라고 굳게 믿었던 사랑이라는 감정이 로봇에게 옮겨갔을 때 그것은 과연 사랑이라 할 수 있는 걸까. 만약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면 인간은 그 사랑에 대해 어떤 책임을 져야하는 걸까. 이 질문에 나름의 대답을 찾아가보려는 스필버그의 시도를 관객들도 좇아가보게 될 것이다.


감상 포인트

데이비드가 모니카를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이 있다. 그때 모니카는 이 로봇에게 모성애를 느낀다. 로봇이기에 절대로 눈을 깜빡일 수 없는 데이비드가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그 모습에서 모니카는 사랑의 울림을 전달받는다. 마틴이 돌아온 이후 로봇인 데이비드 역시 엄마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 행동한다. 인간이 먹는 음식을 먹으면 고장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데이비드는 꾸역꾸역 음식을 입에 넣으며 마틴과 경쟁한다. 그런 데이비드가 “엄마, 진짜가 아니라서 미안해요, 버리지 마세요”라며 눈물을 흘릴 때가 있다. 그 순간, 데이비드를 만들어내고 이 집안에 들인 인간으로서의 가책은 자극된다. 데이비드를 연기한 아역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한없이 투명한 눈동자, 깨끗하고 말간 피부, 어딘가 뿌루퉁해 보이는 입술이 빚는 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인디아나 존스> <후크> <터미널> 등을 비롯해 오랫동안 스필버그와 손발을 맞춰온 음악감독 존 윌리엄스의 기품 있는 음악도 분위기를 돋우는데 한몫한다.














내용 및 이미지출처
EBS 영화
The Movie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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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 아이의 연기는 ㅠㅠ

#wdice(1,31)

표정이 좋은 거 같아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wdice(1,31)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wdice(1,31)

항상 이곳에 계셔서 의지가 됩니다.

영혼은 과연 존재할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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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하는 꼬마가 나왔었군요 ㅎㅎ
#wdice(1,31)

재미있는 작품이죠
#wdice

스필버그행님이 만든거니까 기본으로 ㅎ

이런 주제의 영화 너무 좋아요. ^^
#wdice(1,31)

단순 SF가 아닌 그 시대에ㅇ런 고민이 있을수 있겠구나 하는 공감인거 같아요.

태풍 피해 없으시기를...

#wdice(1,31)

헬로님도 태풍 피해 없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눈빛 연기에 반했어요.
#wdice(1,31)

배우는 눈빛 하나면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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