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리뷰>브리짓 존스의 일기 ! 30대의 사랑~

안녕하세요 ~ 쭈니짱(@hee4552)입니다
오늘 저의 영화리뷰는 바로 " 브리짓 존스의 일기 "입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무엇보다 여자주인공이 연기를 위해 르네 젤위거가 약 11kg 을 살을 찌워 찍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브리짓존스의 일기"는 많은 여성분들의 공감을 받은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그뿐 아니라 통통한 몸매의 여주이지만 여주의 매력이 통통 느껴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줄거리]
32살의 노처녀 브리짓 존스~ 통통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술과 담배를 사랑하고 하면서
완변학 애인 , 완벽한 나자를 만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브리짓은 파티장에서 잘나가는 인권변호사 마크 다이시를 소개 받지만
두 사람은 아무런 매력도 느끼지 못한답니다

거기다 마크는 브리짓을 가리켜 골초에 알콜중독자라고 입밪아 찧는 사람들의
예기를 듣는데 모욕감을 느끼게 되는 브리짓

그녀는 일기를 쓰면서 새해 결심을 굳힙니다
최고의 남자를 만나 멋진 데이트를 즐기겟다고요

브리짓은 점찍은 상대는 같은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상사 다니엘 클리버입니다
서로 장난스러운 메일을 주고 받으며 둘의 관계는
직장상사와 부하이상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브리짓과 다니엘은 마크와 자주 마주치게 되고 곧 삼각관계가 만들어집니다

[이미지 : 네이버 영화]

그런데 다니엘은 브리짓과 데이트를 하면서도 다른 여자와 말썽을 일으키빈다
그러다 브리짓은 다니엘이 마크의 여자를 전에 가로 챘다는것을 알고 되고
브리짓은 다니엘을 잊으려 마크에게 자신의 진실된 감정을 고백을 하지만
마키는 이미 뉴욕지사로 발령이 난상태고 그녀는 혼자가 됩니다

[이미지 : 네이버 영화]

뉴옥으로 간 마크는 자신이 브리짓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그녀에게 돌아 오고 브리짓에게 돌아 오는 길에
브리짓이 마크를 잊기 위해 일기장에 자신에 대한 욕을
써놓은걸 발견하지만 그런 그녀을 이해하고 새로운 일기장을
사다주면서 그녀에게 딥키스를 날리며 영화는 끝이납니다

추운 눈오는 겨울 사랑을 위해 팬티 한장 가디건 하나만
걸치고 달려 나가는 브리짓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그런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리짓의 당당하고
순수한 모습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30대에 본 "브리짓 존스의 일기"
20대였다면 공감하지 못했던 30대가 되면서 공감을 가지게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사랑에 계산 없이 행동하는 브리짓의 모습이 진짜 너무나 마음에 들면서
조금은 부러웠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사랑스러운 로맨스 코미디를 찾으시는 분께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추천해 봅니다.

즐거운 토요일 저녁~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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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tic: ( A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