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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머나먼 정글 - 음악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이 남아있는 드라마
저도 제 젊은 시절의 미드입니다.
월남 전 배경으로 남자들의 찐한 신들이 좋았습니다.
롤링스톤스의 OST는 말할 나위가 없죠.
간만에 들어보는 머나먼 정글이네요.
이런 내용 보면 트리플 A 사이트가 참 좋습니다.
저도 제 젊은 시절의 미드입니다.
월남 전 배경으로 남자들의 찐한 신들이 좋았습니다.
롤링스톤스의 OST는 말할 나위가 없죠.
간만에 들어보는 머나먼 정글이네요.
이런 내용 보면 트리플 A 사이트가 참 좋습니다.
음악이 너무나 강렬한 드라마에요. ㅎㅎ
트리플 A 가 있어, 예전의 추억들을 하나씩 건져올려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