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 인생의 영화 1. Love Affair (1994) - 로맨스 영화의 최고 고전과 엔니오 모리꼬네의 아름다운 음악이 만나다
94년 영화였군요.
저에게 94년은 너무 힘들어서 아마 영화를 한 편도 못 본 듯 합니다.
나이 먹어도 참 분위기 있는 배우같네요.
94년 영화였군요.
저에게 94년은 너무 힘들어서 아마 영화를 한 편도 못 본 듯 합니다.
나이 먹어도 참 분위기 있는 배우같네요.
아마 한국에는 좀 더 늦게 개봉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질풍노도의 시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