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3 영화리뷰) 의리에 죽고 사는 건달이 되고 싶었던 건달 - 비열한 거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9)in #aaa • 5 years ago 조인성 연기가 여기서 터진 건가요? 전 '별을 쏘다'인가 전도연이랑 나온 드라마에서부터 반했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