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3 영화리뷰) 의리에 죽고 사는 건달이 되고 싶었던 건달 - 비열한 거리
의리를 내새우긴 하지만 이 바닥은 생존을 위해 비열할 수 없다는 건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조인성은 이 영화에서부터 연기력이 터졌던 것 같아요 ㅎㅎ
의리를 내새우긴 하지만 이 바닥은 생존을 위해 비열할 수 없다는 건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조인성은 이 영화에서부터 연기력이 터졌던 것 같아요 ㅎㅎ
조인성 연기가 여기서 터진 건가요?
전 '별을 쏘다'인가 전도연이랑 나온 드라마에서부터 반했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