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리뷰] 우리들 The World of Us : 왕따 하지 말자 좀!
저는 영화보면서 누구보다도 결핍이 많고 약한 아이가 보라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현실에서 저렇게 왕따를 시키던 아이는 자주 왕따의 희생자가 되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많거든요.
또 아이들은 오히려 보이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가식없이 표현하기에 상처를 주고 괴롭힐 때가 많아요 저 역시 어릴 적 특수학급 친구를 멀리하고 나와 다른 존재라고 불편함을 거리낌없이 드러냈던 아이인걸요.
선생님과 부모님의 관심과 지도도 중요한데 또 4학년쯤 되면 슬슬 어른들의 말이 잘통하지 않을 시기니까요 ㅠ 어렵네요 ㅠㅠ
영화속에서 보라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아쉽긴 했어요. 그 결핍은 대부분 가정에서 오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