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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125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밑바닥도 사랑하자.
찬찬한 감동이 있던 영화였습니다.
다른 영화들과 더불어 포스팅을 해주시니 삶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레이븐님의 삶은 항상 희극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찬찬한 감동이 있던 영화였습니다.
다른 영화들과 더불어 포스팅을 해주시니 삶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레이븐님의 삶은 항상 희극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삶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사는 것 같아요. 가끔 좋은 영화를 보며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게 우리들인 것 같아요.^^ 팥쥐님도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