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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125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밑바닥도 사랑하자.

in #aaa5 years ago

봤던 영화인데.. 분명히 알고있던 스토리인데도..
그 당시 봤을때 감동과 지금의 서글픈 생각은 왜 차이가 나는걸까요?
그 힘겨움과 삶에 대한 지침이 더 현실에 와닿나봐요..
그래도 삶은 살아갈만한것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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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삶이 무의미하고 덧없다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냥 살아있기에 죽지못해 사는 것인지, 살고 싶어 사는 것인지.^^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것은 늘 현재 진행형인 것 같아요. 의미를 찾고 방향성을 잃지 않아야 바람에 흔들리거나 갈림길에서 제대로 된 방향을 찾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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