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 , 2010)

in #aaalast month (edited)

안녕하세요 @bellomedley입니다.

오늘의 영화 큐레이팅은 헐리웃의 대표 여배우인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인데요.
2006년 발간되었던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스토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에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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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oster 인데 개봉 당시 이 포스터의 색감이나 느껴지는 감성이 굉장히 예뻤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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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여주인공은 베스트셀러 원작의 작가인 '엘리자베스 길버트'에요.
우리에겐 프리티우먼, 노팅힐 등으로 유명한 Julia Roberts 가 맡아서 열연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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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배경으로 전개 될 때 엘리자베스의 애인 역할을 맡은 데이비드!!
James Franco 분인데 극 중 역할의 비중이 크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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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화에도 등장했던 익숙한 얼굴이지 않나요...?ㅎㅎ
발리에서 여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데,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펠리페~~
실제로는 스패니쉬계 배우이고 본명은 Javier Bar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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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그녀를 한결같이 사랑하고 아껴주는 남편, 뉴욕의 잘나가는 저널리스트라는 직업 그리고 주위엔 사랑하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늘 곁에 있는데도 알 수 없는 공허함과 인생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데요.

겉으로 보기에 이렇게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깨뜨린 채 그녀는 이혼을 감행하고 1년간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진짜 나 자신'을 되찾기 위한 명분으로 이미 정해진 뉴욕에서의 자신의 인생을 다 뒤로한 채 로마로 향하는데요~

이렇게 영화는 뉴욕 -> 이태리 로마 -> 인도 -> 발리 순으로 배경이 바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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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자신과는 다른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그간의 인생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데요.
리즈는 여행을 하면서 삶에 대한 사랑, 자신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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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명상하는 법을 배우며, 묵언수행을 통한 열렬한 기도를 체험하고 그녀의 이전 사랑들(전 남편과 그 후 잠깐 스친 애인)에 대한 마음의 치유를 하게 됩니다.

역시 비워내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고 했나요..
이렇게 인도에서 발리로 향하기 전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기도 하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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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리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새로운 사랑인 펠리페와 만나 함께하게 됩니다.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자신의 새로운 감정과 삶의 균형을 발견하게 되는데…

리즈는 이제 또 다른 그녀의 인생과 사랑을 시작하게 되죠.

사실 이 영화는 어디까지나 '여성의 취향'에 맞게 쓰여진 것 같아요.
영화를 보는 내내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감성에 취해 볼 수 있게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풍경들이 많이 나오는 것도 한 몫 하구요.

살아가면서 자아가 흔들릴 때, 사랑의 감정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을 때 보면 힐링 될 듯한 영화인 것 같아요.

특히 여성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38167-eat-pray-love?language=en-US
CRITIC: AAA

영화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38167-eat-pray-love?language=en-US
평점 :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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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사 💙

잔잔한 아름다움이 충만한 영화죠~!

포스터 purple 색 참 좋아요~^^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쥐뿔(?) 스팀 ♨ 힘차게 가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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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잔잔하게 보고 나면 기분 좋은 영화였어요 ^^

다양한 세계의 도시를 보는 재미도 있겠네요. ^^

남성분들은 이해 안가는 전개일지도 몰라요~ 갑자기 다 던지고 떠나는게ㅋㅋㅋ

저도 재밌게 봤어요. 벨로님 말대로 여성취향 영화인 듯 해요.ㅎ

보고 나니 갑자기 외국가고 싶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전 그냥 먹고 놀고 사랑하고 싶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기도하세요

Sounds interesting. I never heard about this movie before.

this work was the best-selling book like 10 years ago and every scene is so lovable in this movie.

아무래도 저에게 여성성이 많은 것 같네요.. ㅎ
요리도.. 영화도.. ㅋ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더요.. ㅋ

ㅎㅎㅎ 저는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남자로서요~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바르뎀 아저씨 보면..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킬러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인지 부조화 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