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Raven의 秀討利(Story) 182 : 나의 아저씨 그리고 나의 아가씨?
드라마 안 본지 참 오래되었네요.
먹고 노는 날이 오면 두고 두고 봐야 겠습니다.
넷플릭스에 더 많은 드라마가 나오기를...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드라마 안 본지 참 오래되었네요.
먹고 노는 날이 오면 두고 두고 봐야 겠습니다.
넷플릭스에 더 많은 드라마가 나오기를...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가끔 보는데, 이 드라마는 참 재밋게 본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