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무슨 영화 리뷰를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제일 많이 본 영화인

'터미네이터 2'를 리뷰합니다

한 30번 이상 본것 같네요

이 작품은 다들 많이들 아시는 작품이죠

벌써 1991년도 작품이네요

28년전 작품이라 오래 됐네요

간단한 줄거리는 미래에 인간과 기계와 전쟁을 하고 있는데

인류 저항은 존 코너를 죽이기 위해서 기계군 T-1000을 과거로 보내서

존 코너를 죽일려고 합니다.

이것을 아 터미네이터가 존 코너를 지키기 위해서 과거로 오게 되면서

T-1000은 존코너를 죽일려고 터미네이터는 이를 막기 위해서 고생한다는 내용입니다

터미네이터가 과거로 올때 이렇게 하면서 알몸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 장면은 많이들 보셔서 알고 계실겁니다

정말 터미네이터 볼때 T-1000(액체인간) CG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 시시에 이런게 됐다는데 대단하고 느꼈떤 CG였습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의 제일 명장면

터미네이터가 T-1000을 물리치고 자신도 용광로네 없애는 장면이 유명하죠

"I`ll be back" 이라는 유명한 명대사를 남긴 장면은 아직도 어디선가 회자되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는 한국에서 방영은 했지만 어디선가 구할지 모르지만

미국 원본으로 보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한국에 들어오면서 많이 짤렸지만 짤린부분이 장인한 장면이 여러군데가 있으니

꼭 미국판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미국판 볼때 이런부분이 짤렷꾸나 생각이 들어서 강추

이제는 터미네이터2를 TV에서 해주지 않아서 아쉽지만

제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이라 리뷰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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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영화 : https://www.themoviedb.org/movie/280-terminator-2-judgment-day?language=ko-KR

평가 :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