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데굴 데굴woolgom (63)in #kr • 7 years ago (edited) 요즘은 일요일 마다 집에서 양육을 돕기로 했습니다.^_^ 아침에 짬내서 얼른 올립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ㅁ^)/ #kr-art #kr-life #kr-newbie #kr-webto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뜻밖의 시무룩...ㅋㅋㅋㅋㅋㅋ
곰무룩..ㅠㅅㅠ
울곰님 많이 혼나야겠어요! 데굴데굴이라뇨... 육아는 엄마아빠가 함께!^^
ㅎㅎㅎㅎㅎ
다행히 안 혼나고 같이했어요. ^ㅁ^
핫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림님께서 위풍당당하게 걸어오시는군요 :-)
어머니는 강한 존재이니까요.ㅋㅋㅋㅋ
화이팅이십니다. 아이 낮잠 잘때 옆에서 살짝 꿍낮잠주무시길^^
역시 아이 잘때가 휴식이네요.ㅎㅎㅎㅎ
아기가 아기만할 때---------그때는 가슴으로 소통이 쑥쑥 되죠. 나중에 사춘기 지나면 친구가 아빠보다 좋아집니다. 지금 친구해주세요.^^
친구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네요.;; 저도 아기랑 친구되서 같이 놀고 싶어요.ㅎㅎㅎㅎㅎ
아이가~ 아빠랑~ 엄청 행복할 거예요~^^~ 귀요미 아이~ ^^
울곰님도 즐거운 일요일 되세용~~
아이가 행복한지 모르겠네요.ㅎㅎㅎㅎ
아기가 엄마가 안으면 잘 자고 하는데 제가 안으면 칭얼거려요.ㅋㅋ
울곰님덩치가 커진것같은것과 울곰님이 작아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ㅋㅋㄱ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기분 탓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빠곰! 뒹굴뒹굴은 못해도 그래도 행복하실 거 같아요. 아이의 얼굴을 보면! :)
파이팅 입니다아! ^-^
아이가 얼른 커서 같이 뒹굴뒹굴 하고 싶네요.ㅎㅎ
아 귀여워라.
보배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하고 예쁜 보배입니다.ㅎㅎ
토닥토닥.
괜찮습니다. 아이와 같이 뒹굴뒹굴 하면 되죠.
아이가 아직 뒹굴뒹굴이 안되네요.ㅋㅋㅋㅋ
되면 그때 같이 뒹굴뒹굴해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