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나와~~
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프로댓글러가 되고 싶은 우부입니다.
굿모닝! 스티미언님들❤
푸른하늘!!! 계속이 어져서 너무 좋네요!!!
월요일부터는 비온다고 했는데 ㅜㅜ
조금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모님이 오셔서 어머니께서 오리고기 먹자고 하여
동생이 오리 부추 검색해서 오리로스구이랑
청국장을 먹고 왔습니다!!!
저희테이블에 새우먹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서
새우도 제가 다먹고 로스에 쌈만 계속 싸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며느리랑 둘이서 데이트해야지 넌 안데려가!"
와이프님보고 몰래 나오라고 말씀하시네요ㅎㅎ
산책하러 와이프님이랑 나왔는데
동네 집사님이랑 우연히 만나
비비빅을 하나씩 주시길래 하나씩 먹으면서
한바퀴 돌았네요!!
콘칩+맥주한잔❤
오늘은 어떤 행복이 찾아올까요?
스티미언님들 항상 저의 부족한 포스팅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일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몰래나오라고 하면 ㅎㅎ
걸릴까봐 가슴이 쿵쾅거려도
데이트하는 기분은 들거같아요 ㅎㅎ
낭만적이신듯 ㅎ
저희 어머니가 와이프님보고 저 몰래 나오라고 하신거예요 ㅎㅎㅎ
오 !!!어머니가 완전대박 멋지네여 ㅎ
주말은 맑고 좋았는데.... 여기도 잔뜩 흐리네요!!
다른 가족은 새우를 안먹나요? 전 새우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제가 앉은 테이블은 새우를 저밖에 안먹더라고요 ㅎㅎ
새우가 컸는데 새우먼저먹고 있으니
새우먹으러 왔냐고 와이프님이 구박을 ㅎㅎㅎ
새우를 다들 안드시다니..복받으셨네요 ㄷㄷ
전 새우도 좋아하는데 다들 안드신다고 하셔서 제가 두마리다 먹었어요 ㅎㅎ
옆테이블은 제동생이 먹고요 ㅎㅎ
새우는 누가 까줘야 제맛 이죠 ! ㅎ
ㅎㅎㅎ예전에는 어머니가 까줬는데 결혼하고는 제가 까먹어요 ...... ㅎㅎ
더워서 산책 못간지가 언젠지
하루종일 뒹굴었네요..ㅎㅎㅎ
새우 다 드셨다니 엄청 부러운데요?? ㅋㅋㅋㅋㅋ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