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함께하는 시간이 추억이 되길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점심먹고 같이 물놀이 하러 갔다가 코로나 땜시 안된다 해서 애들 달래주고 근처에서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트 다녀오니 ... 하루가 끝이 났다.

요즘 출퇴근길이 멀어 나름 힘든데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하고나면 또 월요일은 피곤이 중첩되어간다 ;; 그걸 방지하기 위해 퇴근후 피곤하지만 30분이라도 퇴근 파워워킹 하면서 씻고 집에 돌아와 집정리도 도와주고 나름 공부도 하고 ...

나이가 먹어가면 좀 편해 지는 줄 알았는데 ... 힘들어진다 ㅋ 물론 몸도 체력도 떨어지는거 같고 음... 죽으면 편해진다는데 아직 때는 아닌거 같고 :)

하지만 좋은건 아이들 키우다 보면 힘들지만, 웃는 모습과 애들끼리 함께 뭔가 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 흐믓하다. 그런 모습 보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을거라 생각 한다. 길어봤자 5-10년정도 남았으려나 이후에는 자신의 삶을 사는데 더욱 집중 할 것이니 ( 나 또한 그랬고 )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애들과 함께하고 지금이 아니면 나 스스로를 발전 시키기 힘들고 ( 주변애서 인정도 해줘야 되니 ) 그래서 그런지 스스로를 채찍질 많이 하는 것 같다.

힘내라. 나 ! 스스로 이야기 해보면서 내일을 계획한다.

오늘의 잡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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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러니 무플방지위원회가 쉴수가 없네요!! ㅋㅋ

죽으면 편해진다는데 아직 때는 아닌거 같고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

오우 오늘도 이 멀리까지 왕림해주셔서 감사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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