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옆
자그마 한 공터가 있는데
학생들이 수시로 와 담배를 피운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 좋아 서 창문을 활짝
열어 놓았는데 냄새가 직통으로 들어온다
고등도 아니고 중등으로 보이는데
내가 볼 때는 아직 애기 들 인데
아직도 한참 피어날 꽃송이 들인데
소중한 몸둥이 에다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줄은
아는지 모르는지?
안타깝고. 한심하다
냄새가 들어올 때마다
여기서 피우면 안되요
다른데 가서 피위요
조심스럽게 부탁 하 듯 말한다
요즘 중등이 너무 무섭다고 하잖아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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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Love!
그냥 스쳐가는 인생의 한 부분인데~~~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면 뭐라고 할까요?
피우고 싶으면 당당하게 피우는 법을 가르치면 어떨까요?
숨어 피는 것이 더 보기 않 좋더라구요.
사진 찍다가는 ᆢ 무서버요
고맙습니다 ^:^
어른들이 아이들 눈치를 봐야 하는 세상이라니...
맞아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