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생각] 13주에서 4주로 줄였지만...

in #kr6 years ago

스팀의 스테이킹 기간이 13주에서 4주로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덤핑은 없습니다.

오히려 가격은 스테이블해졌고

현재는 트론 이벤트로 오히려 상승중입니다.

스테이킹 기간 변경은 그 영향이 거래소에서 움직이는 스팀이 아닌 커뮤니티에 있는 스팀파워에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변경 전 수많은 우려와는 달리 현재 스팀의 가격은 안정적입니다.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이지만

다르게 보면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는 스팀의 량이 너무 적기 때문에 애초에 그 영향력은 고려대상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이말이 무슨 말이냐면

스팀을 소유하고 있는 집단을 세 가지로 분류할 때

거래소, 재단, 커뮤니티로 불 소 있습니다. 각각의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스팀파워는 그 자체로 중요하지만

좀 더 큰 의미에서 이 세 집단 중에서 커뮤니티가 스팀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상태입니다)

어떻게 보면 커뮤니티가 가장 적은 량을 소유하면서 가장 많은 거버넌스를 가지고 인플래이션의 대부분을 가져가고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또 한 단계 다르게 스팀의 가치를 올리는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겨우 4억개가 조금 안되는 코인을 가지고 이 세 집단이 소유 전쟁을 벌여야하는 건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스팀은 가질필요도없고 가졌을때 장점도 모르겠고 어떻게 가지는지도 모르는 어렵고 복잡한 코인이 되버렸습니다.

추상적이지만 이 부분을 해결해서 거래소의 코인을 커뮤니티로 오게 해야하고

재단의 물량을 커뮤니티가 가져와야합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추상적이긴하지만 이 부분이 모든 변화의 핵심이 될 듯합니다...

소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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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채굴량만 늘어나는것 아닐까요?? 복잡하네요..

1일 발생량은 정해져있습니다.블록당보상으로....

커뮤니티는 적게 가지고 있는게 나중에 더 도움될수도요~ 주식도 그렇지만 큰손이 많아야 가격이 올라가지 개인들 물량이 많아봐야 도움안되는거는 아실테니..그리고 이렇게 가격이 저렴할때 다운기간 줄인것두 잘한거라고 봅니다

BTC의 경우 POW 블록 생성 보상을 받기 위해 해시경쟁을 합니다. 스팀이 커뮤니티에 많이 유입이된다는건 pow의 해시경쟁과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커뮤니티로 스팀이 많이 유입되면 유입될수록 해시가 높아져서 스팀의 가치가 높아지게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재주가 별로지만 담에 한번 정리해볼께요

"지금 스팀은 가질필요도없고 가졌을때 장점도 모르겠고 어떻게 가지는지도 모르는 어렵고 복잡한 코인이 되버렸습니다."
이 부분 너무 공감합니다.
오랜동안 스팀을 알았던 사람만이 그나마 이해할수있겠지만 잠깐동안 이곳을 알았던 스티미언님들은 지금에 스팀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처음엔 쉽게 글을 볼수있었으나 지금은 환경이 너무바뀌어서 읽는것도 사실어렵고 접근하기가 쉽지 않네여.~^^

난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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