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sychology 큐레이팅] - Kr-Psychology의 글들을 소개합니다 -9

in #kr-psychology9 years ago

kr-psycholgy.jpg

안녕하세요 임상심리학을 공부하는 빔바입니다 :)

주말에는 쉬어볼까 했지만 kr-psychology에 성실하게 글이 올라오고 있어 따라가기 위해 소개를 멈추지 않겠습니다(결연). 사실 내일은 좀 쉬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바로 시작해버리죠.

이 큐레이팅의 목적은 kr-psychology를 활성화시키고, 스티미언분들께 심리학 글들을 소개해 심리학 분야의 지식을 사회적으로 전파하는 것입니다.

글을 올리는 기준은 kr-psychology에 올라온 글들 중 글의 질과는 상관 없이 심리학과 관련된 내용의 글이라고 판단된 글들 3개를 시간 순서대로 소개하려 합니다.

그럼 소개 시작합니다!


1. [시험과 평가를 앞둔 사람들]

(https://steemit.com/kr/@dmy/2nrupq)

@dmy님의 시험과 평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드미님이 시험감독을 하면서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보며 느낀 단상을 적은 글입니다.

요즘 시험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초등학교 성적이 중학교를 결정하고, 중학교 성적이 고등학교를 결정하고, 또 그 성적이 대학을 결정하고... 대학생이 되고 대학원생이 되고 사회인이 된다고 해도 이러한 룰은 바뀌질 않습니다.

인사고과, 진급시험 등등의 끊임없는 시험들이 나를 엄습하고 긴장하게 만들죠.

이 글을 읽고 나서 제가 살면서 봤던 시험이 몇 개인가 세아려봤는데, 세어지질 않더라구요. 아직 20대의 나이에도(물론 후반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셀 수 없는 시험들을 본 것을 생각하니, 앞으로 거쳐가야할 인생의 시험들을 떠올리며 막막한 마음을 느낍니다. 당장 아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기도 하구요...

드미님이 자신이 시험 때문에 고통받던 공감적인 내용들, 나와 점수를 동일시해 자기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이 담겨 있는 글입니다. 저도 읽고나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현재 수험준비를 하시거나 힘든 시험들을 통과했던 경험이 있던 분들은 한 번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2. 발달심리학] 나는 네가 A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 알아 - 마음이론 (1)

(https://steemit.com/kr-psychology/@ghana531/a-1)

@ghana님의 발달심리학 이야기입니다. 마음이론(Theroy of Mind)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음이론은 쉽게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인격이 있고 나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죠.

아기들은 남들도 자기와 같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발달단계를 거쳐가며 다른 사람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남을 배려하게되죠.

가나님의 석사 논문주제이기도 합니다. 더 전문적인 내용을 볼 수 있겠군요 :)

내용에는 마음이론의 개념이 무엇인지, 마음이론의 존재를 알 수 있는 사례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엔 마음 이론의 측정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니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귀엽더라구요 측정 방식이 ㅎㅎ

3. [상담심리학도로살기] Ch3. 상담자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https://steemit.com/kr/@nyoung90/ch3)

@nyoung님의 상담심리학도로 살기 씨리즈 3편입니다.

사실 저도 대학상담센터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요, 대학상담센터에 상담하게 되는 학생들의 문제는 아무래도 동질적인 집단이고 근무하는 직원들의 수가 많기에 그렇게 포괄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문제를 겪는 다양한 사람들은 다양한 내용으로 문제를 겪긴 합니다만...

그런데 뇽님의 글을 읽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학교 현장이 생각보다 너무나 열악하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한 사람의 인력이 너무 많은 인원을 담당하게 되고, 각 분야의 전문가 여럿이 있어야 커버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한 인력이 포괄적으로 담당하기도 하구요. 학교 현장에 있는 분들의 고충이 얼마나 심할지 뇽님의 글을 읽으며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최근 서울에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분들이 집단 파업을 한 일도 있었죠...

정신건강은 신체의 건강만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 번 읽어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nyoung님이 폭풍 글쓰기를 하시네요. 덕분에 kr-psychology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

많은 분들이 kr-psychology에 열성적으로 글을 올려주시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조만간 큐레이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심리학글로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심리학, 사람의 마음과 관련된 주제라면 부담없이 kr-psychology에 글을 써주세요!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스티밋과 kr-psychology의 번창을 기원하며,

이상, 빔바였습니다!

Sort:  

빔바님 본인을 위해서라도 일주일에 하루는 쉬심이 어떨런지요 ㅠㅠ 제가 찾아가는 kr-뉴비 글마다 빔바님의 보팅과 댓글이 있어 매번 놀랍니다....

일단 6월말에 일주일간 해외여행을 가서 그 전까진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그 이후엔 중요한 시험도 얼마 안남고해서 잠시 휴식기를 가져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

열일하시는 빔바님...!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스팀이곳저곳을 찾아다니는모습 멋집니다!

이제 좀 지치네요 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닷 :)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소개 너무나 감사하고, 스팀잇을 위한 활동에 고생많으십니다!

드미님도 힘든일 빨리 끝나시고 더 활동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 화이팅입니다!

ㄷㄷ...빔바 당신은 도대체....

저는 대체...

심리학글을 재미있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팔로우했어요~

저도 팔로우했습니다 :)

빔바님 정말 열심히 스팀잇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요 ^^
그저 보팅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허허 소철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다니! 제가 따라가기 힘든걸요 :) 항상 보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

빔바님 열심히 활동하시는거에 저도 더열심히 활동해야겠습니다~ 리스팀하고가여~ㅎㅋ

헉 리스팀 감사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1
JST 0.074
BTC 63443.26
ETH 1684.37
USDT 1.00
SBD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