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물려있다가 방금 탈출하며 느낀점
어제 샌드박스가 1000원을 정조준하는것으로 보여서 847원에 들어갔다가 오늘 오후까지 물려있다가 방금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평단을 낮춰서 다시 들어가봤습니다. 이제는 조정이 올것 같지만 올해는 NFT의 해가 될거라고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장투를 못한것은 진심으로 아쉽네요~
sct도 귀차니즘으로 못사놨는데 이제 거의 스팀과 1:1로 교환할정도가 되었고, 이래저래 2021년 투자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클레이에 아쉬워하고 NFT메타에 아쉬워 했지만, 스팀으로 안정적인 이자농사를 짓고 있는것 만큼은 아주 잘한일인듯 합니다~
확실히 장이 좋을때는 장투가 조정장에는 단기적인 접근이 맞는듯 하네요~
장이 좋을 땐 장투, 조정장에선 단기적 접근! 명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