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하필 자동매매를 시작하자마자

폭락이 오는군요. 역시 매매는 쉽지가 않습니다.
자동매매 초기 설정으로 sbd는 9000원까지 매수를 하는 것으로 했었는데요. 일단은 잘한 것 같습니다. 만약 이 값을 더 낮게 설정했다면 현재가인 7000원선까지 계속 샀을테니까요. 이렇게 하락장에서 물타기하는 것은 매매시 가장 하지 말아야할 전략입니다.

하지만 지금 가격대면 또 들어갈 만한 것 같아서 하한선을 6000원을 설정하고 다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9000원까지 매도할 수 있도록 600개를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그랬더니.. SBD는 나름 매매가 되고 있습니다. SBD이 다시 9000원으로 쭉 가는 것 보다 왔다 갔다를 반복하면서 올라가는 것이 수익면에서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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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떨어진 김에 steem도 함께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steem은 하한선을600원으로 설정하고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하여 당시 가격인 700원에 3천개 추가매수도 했습니다. 매수/매도 간격은 100원입니다.

다행히 steem이 계속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군요 자동매매 실행 이후 지금까지 두 번의 매도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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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도 다시 회복이 되고 있고, 암호화폐 급락세도 어느 정도 안정화되어가고 있는 것 같으니.. 스팀형제도 이전 가격을 빠리 회복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