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두가 내민 인물 퀴즈
저녁에 동네 친구이자 힐러친구들이 우리 집에 쳐들어왔네요.
다니엘, 오라클, 샤론! 아....힐링커피를 유통하는 멋진 친구들이죠.
타타: 왓다 이거시 머시여? 육회 아녀? 오늘이 먼 날인감?
오라클: 육회도 좋지만 요 만두를 먹어보쇼!
납작만두! 오.....만두의 나와바리를 몇평 더 넓혔네요. 한 입 아삭! 깨문 뒤.....고마워서 물었죠.
타타: 만두야 만두야 넌 첨에 누가 만들었니?
타타: 누,누구지?
만두: 퀴즈에요! 맞히면 만두 풀보팅! +맥주!
타타: 캬~! 힌트 좀 줘봐봐봐바바바!
만두: 원래 만두 모양은 사람머리통을 빚은거랍니다. 끝!
타타: 허걱! 그럼 내가 방금 사람 이마빡을 한입 뜯어먹은겨? 좀 더 달착지근한 힌트 안주면 지식인에 물어버린다?
그 때 힐러친구들이 추가로 싸 온 것을 푸는디.....
친구 다니엘: 타타! 난 이 연어회를 걸겠소이다! 타타가 그거 못맞힌다...에!
타타: 아 이 친구! 그럼 힌트 하나 추가해봐.
다니엘: 그 만두가 생기기 전에는 그 무서운 물길에 배가 뒤집히곤 했다죠. 그래서 사람을 제물로 바쳤답니다. 그러다가 이 양반이 사람대신 만두모냥으로 빚어서 물에 던지니 수신이 그걸 받아먹고 잔잔해졌다는 이야깁죠!
-아...누가 좀 말해줘봐요! 그 사람이 누군지! 아...치사하게 인터넷 뒤지기 없기!
침만 흘리고 갈게요.........
ㅎㅎㅎ 한 입 상상으로 깨무셔도 좋은데...
저 연어는요. 깨무는 순간-연어향이 훅 비강을 뒤덮으며 뇌하수체를 잠깐 마비시키죠. 그리고 육질이 보드라이 허물어지면서 맛난 물을 품어대면...혀가 까무러치곤 해요. 의식을 차려보면 어느덧-연어는 사라지고 없죠.
나는 당신의 글을 게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포스트는 좋습니다. 나는 많은 팬들이되고 싶어. 좋은 아티스트가 되려면 이념을 성취하는데 당신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너 한테 도움이 필요해.
육회먹고싶네요...
오랫만의 육회-입안에서 살아움직이는듯 했죠.ㅎ
아 이거 삼국지 만화책읽었을때 본건데 사람머리모양으로 빚어서 사람 머리 대신에 바친다고 만든게 만두에요!
아마 제갈량이었던것 같아요!
제갈공명 아닌가요?
딩동댕!!! 맞습니다.^^ 역쉬~~~
삼국지에 나온 사람인것만 알겠네요ㅎㅎ 야밤에 타타님 게시물 보니 출출해지네요~ 연어랑 납작만두...ㅎ
실은요~그 사람이 제갈량이든 관우든 조조든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고저...님들과 이런 저런 이바구 하고픈 마음이죠.^^
납작만두에는 떡볶이 소스가 딱인데요~ ㅎㅎ 제가 워낙 떡볶이를 좋아해서 ^*
아 그런가요? 우리 동네에 떡볶이집도 있으니(신전떡볶이) 도전해봐야겠네요. 엄청 매워요.^^
스팀잇에는 너무 똑똑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밑에 답이 나온 것 같네요 ㅎㅎㅎ
그죠? 이 분들 중에서 답이 안나온다면 그건 문제에 치명적 결함이 있는거죠. 아...근데 송이님 검색없이 답을 아셨었나요?^^
연어의 자태가 참 바르고, 빛깔이 곱습니다~요.....쩝;;;
연어의 자태가 참 바르고....표현이 참 성실합니다.ㅋㅋㅋㅋㅋ
1빠로 읽었는데 1빠로 모르겠네요...그나저나..만두정도면 수신이 먹고 반할만두 하죠 개드립 죄송합니다 ㅎㅎ
댓글은 약간의 개드립이 제 맛이죠!^^ 횩님 고마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