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실내 놀이터야..? 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 마자 실내 지도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입구를 찍고 처음 방문이라 어리버리 하고 있으니 안내원이 신발장에 신발을 보관하고 키를 가져오면 된다고 알려주네요.
😅
신발장 키를 주고 이름과 연락처를 확인을 한후 이렇게 손목에 팔찌를 둘러줍니다.
들어가자 마자 우측엔 볼풀이 있는 넓은 미끄럼틀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가방과 옷을 내려 놓고 바로 향한 곳은 전동차타는 곳이네요.
역시나.. 차..!! ㅋ
레이싱카 존은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키가 작아 저와 함께 탑승했습니다.
페달이 아이발 위치와 어른들 발 위치쯤 두개가 달려 있어 아이가 미흡하게 운전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지 않게 돌 수 있더라구요.
몇바퀴쯤 돌다 아이가 내리겠다고 해서는 편백나무 존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엔 어른용 안마기도 있네요.
함께 온 보호자들을 위한거겠죠!!
물론 유료지만 아마 그 돈을 주고서라도 안마기를 사용했다가 일어나고 싶지 않을꺼란 동질감? 그런 마음이 확~ 외닿았네요. ㅋ
레이싱카 존 을 지나 더 안쪽에도 이렇게나 넓은 곳이 있습니다.
기본 2시간 이용시간 중 30분 이상은 밥 먹는데 쓰고 나니 놀 시간이 넘 부족 하더라구요.
이렇게 따지니 결코 저렴하지 않은 이용금액..
그래도 먹고 ~~ 살아야 하니~~ 놀아야하니.. 주문을 합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 쫌 당황? 했는데.. 맛을 보고는.. 그냥 그러려니.. 했네요..
너무 짜고 돈까스는 순살이라고는 하지만.. 겉은 딱딱 속도 딱딱 ㅠㅠ 거의 소스 맛으로 먹었네요.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그냥 감수하고 먹었네요..
완전 유아식으로 먹을 수 있는걸 기대 한 건 아니지만..
제 입맛에도 짰는데 어찌 애들이 먹으려나..? 싶긴했답니다.
뭐.. 저도 다른 음식을 싸가지 않았기에 볶음밥과 돈까스를 아이에게 먹이긴 했는데..
미안;;
밥을 먹고 서둘러 남은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알차게 보내 봅니다.
아이가 셋??
인싸들만 한다는 파노라마 기능으로 사진찍기!!
첨해보는거라.. 망..;; ㅋ
아이의 인권 보호를 위해 얼굴은 가렸습니다.
이제 실내 놀이터만 찾아다니며 노는것도 질리고 싫증 나려 하네요..
햇빛 받으며 운동장 같은 곳에서 뛰놀게 해주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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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깔끔하니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