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육아일기 #6 2020.09.23 생후 57일
나은이랑 지난 일요일 9월 20일, 50일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차타고 가는 첫 외출이라 한 일주일전부터 수유텀을 어케 해야하나 ㅋㅋ 준비물도 생각하고 우리 입을 옷에 오랜만에 화장할 생각에 ㅋㅋ 설레기도 걱정되기도 하게 보냈습니다.
가서 울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울랑말랑 잘 넘어가며 ㅋㅋ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역시 사진작가님이 베테랑👍👍이라 달라요.
심쿵 ㅜㅜ 넘 예쁘더라구요. 엄마가 찍어주는 사진하고 차원이 다르구나~~~ ㅋㅋㅋ
포켓나은 ! 혀 내민것 넘나 깜찍해요.
머리가 없으니 ㅋㅋㅋㅋㅋ 이 사진은 좀 별로더라구요. 머리 빨리 자라자!!🤣
어머 이건 아기모델같다며 ㅋㅋ 하하항 예뻐요 예뻐 ㅠ 주책이죠? 하하하. 부모가 되니 이렇네요. ㅋㅋㅋㅋ
촬영이 끝나갈때쯤 ㅋㅋㅋ 울먹울먹 ㅋㅋ 그러나 통곡은 하지 않더군요! 촬영 다 끝나고 옷 입히며 엄청 울었다는 ㅎㅎㅎㅎ 사진편집해서 보여주신다고 기다리래서 방에 있는데 안아서 둥가둥가하니 코 자더라구요~ 고생했어 나은이ㅠㅠ 집에 와서도 어찌나 잘자던지요. 잠 넘어가며 잠울음 한번 없이 쭉 자더라구요.
결혼 전에 벚꽃구경갈때 입는다고 샀던 커플룩을 챙겨입고 ㅎㅎ 사놓고 한동안 차지 못했던 예물 반지 시계 목걸이 다 꺼내 장착하고 갔어요. ㅋㅋㅋ 임신 전 옷 입어보니 아직 몸이 돌아오지않았음을 실감하며....
배에 단추가 ㅋㅋㅋㅋㅋ😭😭 자꾸 풀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다행이 상체만 나오는 사진이어서 티가 안났어요!😆
그래도 이리 입고 간 덕에 가족사진도 하나 건지궁^^ 저희랑은 완전 간단하게 찍어주셔서 ㅋㅋ 새옷 안사고 화장 머리 내가 하길 잘했다구 ㅎㅎ 진짜 정신없었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100일 외출은 좀 더 수월하겠죠? 하하.
헤헤. 오늘의 나은이에요. 모차르트 들으며 딸랑이 차고 놀아줬죠. ㅋㅋ
지금은 쿨쿨 자고 있어요. 1시간쯤 자더니 잠울음을 해 곁에 와 있는데 다행이 잠연장 스스로 잘해서 1시간 24분째 자고있어요. 곧 또 얕은 잠 단계로 넘어오는 고비가 찾아오겠지만요. ㄷㄷㄷ
그럼 이만 마무리짓고 60일 포스팅하러 또 돌아올게욤! 뿅!
가발이라도? ㅎㅎ 없어도 이쁘기만 한데요^^
모자쓰면 미모가 뿜뿜입니다. ㅋㅋㅋ
에구~ 인형같고 너무 예쁘네요~
헤헤 인형같나요? 감사합니당
귀여운 모습은 그대로네요.
그러고보니 세월은 참 빠른것 같네요.
네 벌써 아가도 낳고 이리 크고 시간이 빠르게 흘러요 ㅠ
와...진짜 너무 이쁘다....
기린아님 주니어 생김 더더더 예쁠거에요^^ 결혼식 미뤄져서 어째요 ㅠ
인형같다는 말이 딱이네요~ 지금 이순간은 또 오지 않습니다~ ^^
그러게요 ㅜ 소중히 여겨야겠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랑해줘야겠어요.
집안에 아기가 보배란 말 실감나지요?
네 아가가 있으니 온 식구들이 아가만 바라보네요. ㅎㅎㅎ 나은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좋아하시는거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요^^
우리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울 딸램도 머리카락이 없어서 머리띠와 모자가 필수였어요^^
ㅎㅎㅎ 마자요 그래야 좀 여자아가같아요 하하항🤣 요즘 아가들은 머리숫 진짜 많던데 ㅋㅋ 나은이가 저 어릴때 머리랑 똑같더라구오.
아이고 인상쓰는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헹 귀엽죠 똥쌀때도 엄청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