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의 공부,,,[지인의 글과 음악]
미안함의 공부
미안(未安)함이란, 내가 저지른 부당함을 갚는 일종의 자해이다. 나의 안(安)을 덜어냄으로써, 당신이 안(安)하지 못함과 형평을 맞추려는 낮춤이다.
미안함이란, 바로 눈높이와 관련된 감정이다. 내가 낮고 남이 높아져야 제대로 미안해진다. 내가 귀하고 남이 천하면, 미안한 마음이 들 턱이 없다.
나의 잘못이 당연하지 않은 것은, 내가 잘못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그가 내 잘못을 감수해야할 의무도 없는 까닭이다.
미안함이란, 모처럼 겨우 낮아지려고 하는 마음이다. 그 자리에서 출발하여 제대로 낮출 줄 알면, 미안함도 괜찮은 공부이리라.
🐎.....이 글은 제가 알고 있는 '김현수'님의 글입니다 글이 좋아서 함께 공유하고자 허락을 구한 뒤 옮겼습니다
이 글만으로도 미안함에 대한 해석이 충분히 훌륭하여 제 생각을 덧 붙이는 건 사족인 것 같아 생략합니다 하지만 미안함에 대한 이웃님들의 생각은 매우 궁금합니다
🔔,,,오늘 이웃님들과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은 '데이비드 가렛이 연주하고 니콜 셰르징거가 노래하는 나 그대만 생각해 내 사랑' 입니다
■ Io Ti Penso Amoro ■여기를 클릭하면 음악이 나옵니다
🎵...이 곡은 영화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여 주인공 샬릇역의 안드레아스 데덱이 불렀던 아리아입니다
Io Ti Penso Amoro 나 그대만 생각해. 내 사랑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4번 2악장에 가사를 붙인 노래입니다
🥀,,,데이비드 가렛은 전에 소개 드린 바가 있고요
🌲,,,니콜 셰르징거는 미국 출생의
그룹 푸시캣 돌스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솔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 본 푸시갯 돌스의 노래는Sway입니다 담 번에 들려 드릴 게요
🎎,,, 나 그대만 생각해 내 사랑
넘실대는 바닷물에 태양이 눈부실 때
나 그대만 생각해 내 사랑
고요한 호숫가에 달빛이 은은할 때
오, 내 사랑
길먼지만 일어도 그대 모습 아른거려
길 가는 저 나그네 혹시 그대는 아닐까
깊은 어둠이 깔리고 적막한 밤이 되어도
나 그대만을 느껴, 내 사랑.
어둠을 뚫고 오는 그대의 강렬한 느낌
무거운 침묵 속에 나 어디로 가야 하나
고요한 숲속으로 발길을 옮겨 보네
손도 닿을 수 없는 이리 먼 곳이어만
내 곁에 들리는 건 그대의 숨소리 뿐
그 사랑은 여기에 내 가슴 속에
🍏,,,우리가 진심어린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단어만 적절히 잘 사용해도
삶이 많이 변화될 거예요
입 밖으로 나온 말이 상냥하지 않다면
차라리 침묵하는 게 좋겠다는 게 제 생각이예요 자기가 기분 나쁘거나 화가 났다는 걸
꼭 기분 나쁜 말로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 어쩜 더 효과적일 거예요 좋은 말로 하는 것이.그것이 어렵다면 문자나 손편지도 좋겠지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살아가면서 꼭 해야될 말이지만 안될때가 많이 있지요.
많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동초향기님 인상이 좋으셔서
왠지 좋은 말씀도 잘 하실 것 같았는데요
좋은 글귀입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저두 새삼스럽게 그랬어요
생각이 깊어지고요
마음만큼 다 전하지 못했을때 미안함이란 감정이 생기더군요
그럴 때
말로 글로 고마움과 미안함 사랑함을 표현해 보시면 상대방께서 아주 행복해 하실 거예요
하...그거 참 어려워요 생각처럼 안되는 것들중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
해보면 늘겠죠?ㅋ
그래도 좋은 거니까 극복하고 해 보셔요
삶의 질이 달라질거라고 장담해요 ㅎㅎ
저는 100을 주지 못했지만 상대방이 더 큰 마음을 저에게 줄때 미얀함이 듭니디
줄만 해서 줬을 거예요
꼭 받은만큼 줘야 하는 건 아니니까
그만큼에서 진실했으면 됐지 싶어요
nice!
고맙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던가요?^-^
순수군
더 살아보면 지혜라는 걸 터득하게 될텐데 그 때 순수군이 덜 상처 받기를요
얼마나 안이 궁금했기에 어둠을 그렇게 보고 있을까요?
경계에서 주관적 시각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입장이 다르겠지만
저 아인 글쎄요~~
경계에서의 관심은 소통의 시작이겠죠?
실제는 어둠 속의 앵글이 꽃을 보고 있지만 거꾸로 아이가 속이 궁금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의도로 친구분이 사진을 찍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와이프에게는 항상 미안해요
아이 둘을 가지고나서는 여자가 아닌 엄마로 살게하는거 같아서(물론 저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이뻐 보입니다 ㅎㅎ)
아둥바둥 육아와 동시에 일을 하는 걸 볼때는 경제적 자유를 주지 못해서,
가끔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올때 활짝 웃는걸 볼때는 조금 더 개인시간을 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함 마음이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덮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미안함보다는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더 키우려구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정말로요
미안함에 대한 새로운 해석입니다.^^
저두 신선했어요
저는 남을 대하는 내 마음이 부족했을 때 미안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편안하지 않고 불편할 때 저는 미안함을 느끼는 거 같아요.
바로바로 표현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럴 땐 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