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nd Enterprenure] 문화기업가 분재해설가 Minority 기업가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어제오늘 무척 바쁘지만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steemitjp입니다. 어제는 꼭 뵙고 싶었던 @dianamun님과 만났는데요.

아티스트를 위한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봉사정신 하나 하나 모두 배울점이 많으신 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에 별도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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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크이벤트에 초대된 분도 여성사업가로 일본에서도 여성이 활약하기 힘든 분야인 분재 컨설턴트입니다.

문화사업가 여성 분재 컨설턴트의 도전 토크이벤트 참석

모든 사업이 그렇듯 사업의 시작은 역시 열정인 것 같습니다. 고베지진당시 모든재산이나 유형적인 것들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을 보고 일본문화를 배우기로 결심한 그녀는 18살때 우연히 본 분재 이벤트 포스터를 본 이후 분재에 괸심을 가지고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1살때 독립한 그녀는 7년 동안 경제적으로는 상당히 고전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분재 컨설턴트로 일반인은 물론 외국 정원사들과의 교류등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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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성공의 원천

성공의 기준도 다양한 요즘 성공의 의미도 여러가지로 해석되는 시대입니다. 이번 토크이벤트에서도 느겼지만 힘든 역경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믿고 꾸준히 노력한 점이 가장 중요한 요인임을 부정할 수 없었답니다.

자신이 Majority가 아닌 Minority로서 기존의 시장에 참여할때 그 차별포인트가 약점이 아닌 큰 강점으로 살릴 수 있음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신나고 아름다운일인지 참 부러웠습니다.

신규사업개발을 하다보면 리스크은 줄이되 Majority면에만 신경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여. 새로운 관점에 대한 신선한 자극이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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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과 같이 새로운 에너지와 생명을 얻기 위해선 춥고 외로운 겨울이라는 시기가 필요하듯 새로운 비지니스와 영감도 끊임없는 노력과 자신이 내면의 목소리를 읽을 수 있을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도쿄역 마루노우치 거리를 걸으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이렇게 신록이 꿈틀거리고 있네여. 스팀도 우리 생활도 싱그러운 봄이 찾아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있으면 벗꽃처럼 우리 스티미언의 에너지가 모여 코인 시장에도 화사한 봄을 선물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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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아버지가 분재에 관심이 많으셨었는데 그 영향인지 아버지도 요즘 분재를 좀 알아보고 계시더라구요. 일본은 벌써 꽃이 만개했네요.
크흐...

요즘은 젊은분들도 분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은 엄청 좋아한답니다^*^

열정과꾸준함으로스팀잇에화사한봄이오길기다리겠습니다^^행복한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스팀잇포함에서 열정과 꾸준함이 있다면 안되는 일이 없겠죠. 꾸준함이 가장 힘든 일인것같습니다.

분재 엄청 비싸죠?
비싼 분재한번.보고싶네요
완전 멋질거 같은데
팔로 꾸욱~❤

200년이상된 분재를 전승분재라고 하는데요. 그정도되면 가격은 물론 전문 분재업자나 전문가가 관리하고 경매에 참여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분재가 발달한 일본이라 컨설턴트 직업도 있군요.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모습은 언제나 멋진 것 같습니다.
지금쯤이면 일본은 벚꽃이 활짝 필 시기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안녕하세요. 요즘 잘지내시죠? 말씀하신데로 지금 도쿄는 벗꽃이 만개한 상태입니다. 한국은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겠지요~

저의 첫인사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확히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살아가시는분 같습니다.
차차 알아가고싶습니다.

편견없이 열심히 활동하시는 멋진 스티미언이 스팀잇에는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분재 키우는 입장이라 좀 더 배우고 싶은데 디아나님에게 물어봐야겠네요.
예전에 댓글로 주고 받은 대화를 기억하기론, 분재는 안키우신다고 들은 것 같은데 다른 분인가봅니다. 바쁜 일정의 연속이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아 죄송 디아나문님은 다른분입니다. 별도로 포스팅 하도록하겠습니다.오사까밋업 너무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원예산업이 갈 수록 위축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분재 분야 역시..원예산업의 하향과 함께..생산자와 소비자가 갈 수록 줄어드는 상황이구요..부럽습니다.
직업에 대한 일본인들의 열정..그리고 그 여성 분재컨설턴가 좁은 시장을 파고들어 Bonzai 분야에서 자기만에 길을 찾은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예분야나 그안에 속해 있는 분재파트가 상대적으로 일본이 우리보다는 많이 발전했다고 하나..젊은층의 관심과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갈텐데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Majority가 아닌 Minority하나의 차별화 전략이 될 수 있어다는 것..저도 많이 깨닫아 시들해져 가는 한국의 원예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steemitjp님의 오늘 포스팅은 제가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와 글 부탁드립니다.

아 저도 개인적으로 원예와 분재에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만의 원예기술이나 그 무언가가 세계적으로 뻗어 나갔으면 합니다. Bonsai가 일본어발음이 그대로 그 문화와원예분야를 나타내는 고유명사가 되듯이요..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으면 좋겠는데..원예분아에서 일본 따라가기가
쉽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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