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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41. 그냥 떠나고 싶었어 | 여행은 용기 낸 만큼 얻는 거야
hodolbak님이 naha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hodolbak님의 [일상다반사] 스팀달러로 아로마향수 구매하세요 feat. 헤아림님(@atelier-healim)
...로마제품을 판매하시기 위해 셀러로 참가하셨고 그 때 처음 만났습니다.
사실 '뻔뻔한 스티미언' 모임의 멤버이신 naha님의 소개로 스팀잇에 입문을 하셨고 그즈음 스팀시티 행사 준비가 한창이었던 때라 naha 님에게 헤아림님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