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상황에 대해 암호화폐 투자자로서의 생각

최근 암호화폐가격이 왔다갔다한다.
여러 분석들이 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따라간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럼 비트코인의 가격은 무엇에 좌우되고 있는 것일까?

채굴과 관련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것도 원인이 아니라 결과를 재진술하는 것에 불과하다.

비트코인 가격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미국 주식시장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이제까지 경기가 나빠지면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보았다.
경기가 나빠지면 기존 법정화폐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그럼 자연스럽게 암호화폐의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될 것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경기가 나빠지면 제일먼저 팔아 치우는 것이 암호화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법정화폐의 견고한 틀을 깨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아직 경제위기가 오지도 않았다. 최근의 미국 주식지수가 떨어지는 것은 통상적인 업다운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오는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어느정도 반영된 것 같은 모습이다.

아직 암호화폐의 볼륨이 마이너한 상태에 놓여 있는 상태에서 경제위기가 다가오면 상당한 가격 하락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암호화폐가 자기의 위치를 찾으려면 경제위기를 극복하면서 법정화폐의 위치를 넘어서야 하나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결국 법정화폐의 인플레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야먄 암호화폐가 독자적인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인데 그 기간은 앞으로 상당히 멀리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만일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횡보를 할 가능성이 높다. 몇몇 이벤트적 성격을 가진 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횡보를 하거나 급등락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분간 현금이 중요하다.
조만간 7월 중이면 2/4분기 기업실적이 발표될 것이고 그럼 주식시장도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 이후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갑자기 신용경색이 발생해서 화폐 수급이 불안정해질 수도 있다. 미국 정부에서 이미 어마어마한 돈을 풀었지만 그것으로도 해결되기 어려운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달러를 얼마정도 확보해 놓고 있으면 대응하기 쉽다.

앞으로 코인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일정부분은 달러를 확보하고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정부분이다. 세상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미리 상황이 예상되면 그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갖추어 놓는 것이 좋다. 따라하다가 손해봐도 보상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MCO카드가 있는 사람은 USDT로 예금을 들어놓아도 손해볼 것은 없을 것이다.

미국 전문가가 2022년은 지나야 경기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도 가봐야 하는 법이다. 비상시국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있는 암호화폐 팔아서 USDT 사라고 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인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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