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18 투자일지, 분위기 맞추기

최근 주식시장을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제 오늘 시장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었다.

이런 분위기의 변화를 감지하게 된 것은 상당한 수확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이런 경험을 통해서 변화의 동향을 감지하게 된 것은 앞으로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니게 될 것 같다.

이런 변화를 미리 감지한 것을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
물론 변화를 감지한다고 해서 당장 수익으로 연결되지는 안았다.
다만 손실이 커지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이번 시장의 변화를 통해서 다음 주도 종목의 후보군을 찾을 수 있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결국 이런 후보군을 찾은 것의 핵심적인 요소는 자금의 움직임인 것 같다.
종목을 중심으로 미리 예측하는 것보다 자금의 흐름을 보는 것이 더 정확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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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riend!
I'm @steem.history, who is steem witness.
Thank you for witnessvoti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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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ight is reduced because of the lack of Voting Power. If you vote for me as a witness, you can get my little vote.

손실을 막은 것만 하여도 큰 수확이라 판단됩니다. 이상하다 여기긴 했는데 그대로 받아버렸네요 ㅎㅎㅎ

지금이라도 정리를 하는 것이 좋은 대응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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