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토마토 '스테비아 토망고'

얼마전 이름도 생소한 '스테비아 토망고'를 지인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토마토인데 왜 이름이 특이하지' , '신품종인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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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상품이 과일코너에서 요즘 핫한 인기 상품이라고 하네요, 나만 몰랐나 하는...

그래서 토망고에 대해서 찾아보니,

'스테비아 토마토'는 스테비오사이드를 물과 희석한 뒤 수확한 토마토를 담그는 침지(浸漬) 작업을 거쳐 기존 토마토보다 훨씬 더 달게한 것이라고 합니다.

즉, 삼투압 현상을 이용해 토마토에 스테비오사이드를 스며들게 한 원리 같습니다.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는 설탕초라 불리는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로 설탕보다 최대 300배 단맛을 내는 물질이구요.

특이한 점은 스테비아 토마토는 당도를 측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당도계는 과즙에 빛을 비춰 빛이 굴절하는 정도를 측정해 당도를 환산하는데, 스테비오사이드가 물에 녹아 투명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 이름도 생소한 '토망고·별마토'<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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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원주민의 감미료, 스테비오사이드

설탕보다 300배나 더 강한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는 천연감미료다.

사카린에 버금가고 아스파탐보다 훨씬 강한 당도 때문에 인공화합물일 것이라는 인상을 주고 또 실제로도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지만, 스테비오사이드는 엄연히 스테비아(stevia)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다.

스테비아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국경 산간지 습지대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스테비아 잎에는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물질이 6~7%정도 들어 있다.

파라과이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원주민들이 스테비아 잎을 감미료로 사용하여 왔는데, 세상의 주목을 끌게 된 것은 인공감미료인 사카린의 유해성이 문제가 된 뒤부터다.

스테비아 잎에서 다른 성분은 제외하고 스테비오사이드라는 물질만을 순수하게 추출하는 방법은 1970년대에 일본에 의해 개발되었다.

출처 : 파라과이 원주민의 감미료, 스테비오사이드

단맛은 강하지만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스테비오사이드를 이용해 토마토에 건강한 단맛을 더한 점이 소비자에게 인기 요인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시세로 가격은 일반 토마토보다 2~3배가량 비싸고, 수확한 토마토를 후 가공하는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식품의 유형 역시 농산물이 아니라 과·채 가공품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먹어보니 제 입맛에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

당도가 강해서 해독주스에 사용하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20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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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린이 유해한가요?

사카린이 그리 유해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30년 전에는 많이 사용했었던 인공 감미료 이지요. 그러나 사카린은 인공 화학 감미료라 요즘은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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