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배나무 열매
공원을 가득 채운듯한 팥배나무에 가지가지 마다 한가득 열매가 열렸네요.
봄에는 하얀꽃을 피우더니 가을엔 빨간 열매를 여물고 그 열매를 고이 간직한채 겨울을 맞이 했네요.
구름한점 없는 파란 창공과 어울려 더욱 빛나는 열매...지조가 있는 나무 같습니다.
팥같이 생긴 열매맛을 보니 꼭 배 맛 같은... 그래서 팥배열매라고 불리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열매
9~10월에 씨방이 응어리지고 과육이 있으며 분 같은 흰 가루와 허연 반점이 있는 지름 1㎝ 정도의 타원형 열매가 노란 붉은색으로 여문다. 봄까지 가지에 매달려 있다.용도는 약용으로 고열, 기침 가래에 효과가 있다.
열매(수유과, 水楡果)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고열, 기침 가래에 말린 것 120g을 물 2,0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출처 : 팥배나무_지식백과>
20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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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Love!
오호..팥같이 생겼지만 배 맛이라 팥배열매! ㅎㅎ
기침에 효과가 있다니
이 겨울에 참 좋은 열매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