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산책 - 벚꽃이 만개하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외식하기가 두려워지지만 그래도 지역 상인들을 생각한다면 이전 만큼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외식은 해줘야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퇴근후 직원 몇명과 간만에 외식을 하러 나갔다

목적지까지는 약 1km쯤 떨어진 거리라 는 가급적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길로 걸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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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를 따라 산책로가 잘 형성되어 있어서 운동 부족인지 다리는 좀 아팠지만 걷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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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충주는 나도 모르는 사이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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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른 곳은 비닐로 벽체 마감을 한 고깃집이었다

주로 돼지 부속고기를 취급하는 곳인데 맛이 아주 괜찮았고 이곳에서도 나름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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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쪽에 별도의 홀이 있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해두고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에서 식사를 했다

간만의 외식이라 그런지 참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것 같다


잘 먹어야 코로나로부터 잘 방어를 할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너무 움츠리시지만 마시고 적당한 외출과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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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월을 맞아 움츠린 어깨를 펴볼 생각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외식도 하고, 외출도 가끔 하고..ㅋ

집안에만 있으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람 많지 않은 곳을 찾아다니시면 좋을듯^^

아니 1Km쯤 걷고 다리가 아프다니요? 심각합니다~ 운동하세욧! ㅋㅋ

주말에 축구좀 했더니 그러네요
나이 먹은것도 한몫 하나요? ㅎㅎ

축구라니... 연세를 생각하세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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