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의족은 비싸고 짚신은 싸다
1
제나라 경공은 형법을 매우 가혹하게 집행하여
걸핏하면 사람들의 발꿈치를 잘라 버렸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의족을 파는 가게까지 생겼다.
그러던 어느 날 경공은 안영의 집을 바꾸어 줄 생각을 했다.
"선생의 집은 시장 근처에 있어서 좁고 소란스러울 테니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바꾸도록 하시지요."
안영이 사양하며 말했다. "필요 없습니다.
그 집은 제 선친께서 사시던 곳입니다.
제 업적은 선친에 비할바가 못 되며,
제가 사는 집도 저에게는 사치스러운 곳입니다.
또 집 가까이 시장이 있어 아침저녁으로
장을 보기도 편리하니 저에게는 퍽 좋은 곳입니다.
괜히 제 집을 새로 짓느라 여러 사람을 번거롭게 할 필요 없습니다."
경공이 웃으며 말했다. "그건 그렇고,
선생은 시장 근처에 살고 있으니 최근의 물가에 대해 잘 알겠군요."
안영이 대답했다. "당연히 알고 있지요."
"어떤 물건이 비싸게 팔리고, 어떤 물건이 싸게 팔립니까?"
"요즘은 형벌을 자주 집행하여 의족의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여 날마다 값이 치솟습니다.
그러나 짚신은 팔리지 않아 날마다 값이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경공의 낯빛이 몹시 붉어졌다.
이후 제나라에서는 다시는 발꿈치를 자르는 형벌을 남용하지 않았다.
의족은 비싸고 짚신은 싸다
용귀구천
신 용 귀할 귀 신 구 천할 천
안영은 가혹한 형별을 중지하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의족은 비싸고 짚신은 싸다는 비유를 들어 효과적으로 경공을 설득했다.
때로는 본질을 직접 접근하지않고
본질을 반영하는 현상을 포착함으로써 본질을 더 깊이 드러낼수있다.
ㅡ중국철학우화ㅡ
2
저번 문제의 정답은 14개였다.
오늘의 문제.
아까 족발을 먹었는데, 음식점이름이 OO족발이었다.
OO은 무엇이었을까?
선착순 정답자 1명에겐 1스달.
3
비트코인의 시장점유율이 점점 올라가고있다.
지난해 비트코인은 시장점유율에 비례하는 가격움직임을 보여줬었고,
50%의 점유율을 넘어가면서 부터는 폭발적인 상승을 보여줬었다.
하락장의 끝을 알리는 신호일까?
더불어 다시 50%의 점유율을 넘기면 폭발적인 상승을 보여줄까?
4
날씨가 점점 미쳐가는거같다.
5
Bruno mars 의 when i was your man 라는 곡이다.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똑같은 침대인데 지금은 더 커보이네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우리 노래가 똑같이 들리지가 않네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it does is just tear me down
우리 친구들이 너에대해 이야기 할 때마다, 모든게 날 무너뜨리네
Cause my heart breaks a little when I hear your name
왜냐면 내 마음은 바로 무너지거든, 너의 이름을 들을때마다말야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그건 마치 오~~ 처럼 들려 [비통함 정도?]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너무 어렸고, 깨닫기엔 너무 멍청했지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내가 너에게 꽃이라도 사줬어야 한단걸 말야
And held your hand
그리고 너의 손을 잡아줬어야 했단걸..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내 시간을 너에게 쏟았어야 했어
When I had the chance
내가 그럴 기회가 있었을 때 말야
Take you to every party
모든 파티로 널 데려가지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왜냐면 너가 하고 싶었던 모든건 춤추는 거 였잖아 [춤추는거 좋아했잖아]
Now my babys dancing
자 네가 춤을 추고 있네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그런데 그녀는 다른 놈과 춤을 추고 있네
My pride, my ego, my needs, and my selfish ways
내 교만, 존심, 내 욕구, 내 이기적인 방법들이
Caused a good strong woman like you to walk out my life
너 같이 멋지고 강한 여자를 내 인생에서 떠나게 했어
Now I never, never get to clean up the mess I made, ohh…
이제 난 절대 절대 내가 어질러 놓은 이 난장판을 절대 다시 정리 할 순 없겠지
And it haunts me every time I close my eyes
그리고 이건 내가 눈을 감을 때마다 나타나지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그건 마치 오~~ 처럼 들려 [비통함 정도?]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너무 어렸고, 깨닫기엔 너무 멍청했지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내가 너에게 꽃이라도 사줬어야 한단걸 말야
And held your hand
그리고 너의 손을 잡아줬어야 했단걸..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내 시간을 너에게 쏟았어야 했어
When I had the chance
내가 그럴 기회가 있었을 때 말야
Take you to every party
모든 파티로 널 데려가지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왜냐면 너가 하고 싶었던 모든건 춤추는 거 였잖아 [춤추는거 좋아했잖아]
Now my babys dancing
자 네가 춤을 추고 있네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그런데 그녀는 다른 놈과 춤을 추고 있네
Although it hurts
비록 그게 날 아프게 하지만
I'll be the first to say that I was wrong
난 내가 틀렸단걸 말하는 첫번째 사람이 될 거야
Oh, I know I'm probably much too late
그래, 난 너무 늦은걸 알아
To try and apologize for my mistakes
내 실수들을 사과하고 노력하기엔 말야
But I just want you to know
그런데 네가 이거는 알아줬음 좋겠어
I hope he buys you flowers
그가 너에게 꽃을 사주길 바랄게
I hope he holds your hand
그가 너의 손을 잡아주길 바랄게
Give you all his hours
너에게 그의 시간을 모두 쓰고 말야
When he has the chance
그가 그럴 기회가 있을 때 말야
Take you to every party
널 파티로 데려가고
Cause I remember how much you loved to dance
왜냐면 난 너가 얼마나 춤추는걸 좋아하는지 기억하거든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내가 했어야 한것들을 모두 해 [내가 했어야했어]
When I was your man
내가 너의 남자였을 때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내가 모두 했어야 했어
When I was your man
내가 너의 남자였을 때 말야...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4주차 보상글추천, 1,2,3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4-1-2-3
4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족발 이름이 이렇게 많은 줄은 댓글 보고 알았습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 하고 갑니다.
종로족발(?)
오늘 부르노마스 노래선곡 좋네요>_<
낼부턴 날도더운데 습도까지 높아진다고해요.....
진짜 미쳐가는 날씨네요....ㅠㅠ
저도 오늘 족발먹었어요
백년족발 ㅎㅎㅎ
과매도 구간에서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풀매수 가즈아!
순살족발...ㅎㅎㅎㅎ
정말 덥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청춘족발
하락장에서는 비트코인의 흡입신공(?)은 알트들의 하락이 크질 수도 있습니다.
항상 최악도 생각은 하고 있어야 합니다.
장군족발...ㅋㅋ
부디 하락장 쫑나고 상승장이 왔으면 좋겠네요^^
중국 우화는 정말 현명한 처세를 배울수 있는거 같아요...
이번주 답 너무 어렵다
음.... 전 ‘장충족발 ‘ 할게요
저 어릴때 장총동 족발이 좀 핫했었는데 ...
ㅋㅋㅋ 저도 생각나는게 장충 하나뿐요 ㅋㅋㅋ
쏭아님 장충으로 갑시다 에빵님도 장충이라고 ㅎㅎㅎㅎ
상금 반땅이에요 에빵님~~~~
요즘 궁중족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궁중족발로 달아보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