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보신... 보양~
코로나 확진 후 약을 많이 먹어 몸도 마음도
많이 스크레치 난 상태에 몸 보신 한다고
흑염소에 배즙에 가래에 특효라는 돌복숭아진액까지
반찬은 약기운 빼내려 삼시세끼 소고기 구워 먹고
요즘 몸이 아주 굴러 다닌다. 서울에서 굴리면 부산찍고
되돌아 올 정도;;;;
코로나 이후 몸을 나름 관리 한다고 먹고 운동도 했는데
잠잠잠 ... 잠을 못잔게 이번 편도염을 부른듯 싶다.
잘먹고 잘 자야 했는데 잘먹기만 했으니...
적당히 먹고 잠만 잘잤어도....
옛말에 잠이 보약이다
란 말 이번에 또 한번 몸으로 배웠다.
뭐니 뭐니 해도 정마 머니로 살 수 없는 잠이 보약이다.!!
잘먹고 잘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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